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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트하우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는 파이어스톤자산운용, 윈팩과 배당주 투자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습니다.
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글로벌 운용 역량과 산업 혁신 경험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, 국내외 자본시장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.
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올해 연말까지 배당주 가치평가 모델을 공동 개발하며, 내년부터는 국내 주요 상장사를 대상으로 평가 및 투자 협력을 본격 추진해 배당주 중심의 투자 역량을 강화할 방침입니다.
[오지예 기자/calling@mbn.co.kr]



















